2015년 이후 11년째 사업 지속, 6억원 상당 지원 성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동경주 농업인 지원을 위한 ‘벼 육묘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는 벼 육묘장을 찾아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벼 육묘 지원사업은 월성본부가 영세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6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 육묘장을 활용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는 문무대왕면과 감포읍 농업인 300여 가구에 약 5만4000판, 8000만원 상당의 벼 육묘를 제공할 계획이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벼 육묘 지원사업 이외에도 벼 병해충 항공방제, 농업기반시설 조성, 영농자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경주 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고 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특임공관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72.jpg
)
![[김기동칼럼] ‘1가구 1주택’이라는 미몽(迷夢)](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62.jpg
)
![[기자가만난세상] ‘메이드 인 차이나’의 변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56.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서희 협상 뒤에 국왕 성종이 있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45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