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금융의 공적역할을 공론화하기 위한 포용금융추진단이 이달 중 출범한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안에 포용금융추진단(가칭) 킥오프 회의를 하기로 하고 현재 분과 구성과 안건 논의 등 구체적 실무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청와대가 금융의 공적 기능 문제의식을 강하게 표출해 온 만큼 포용금융추진단은 신용평가 체계 개편, 고신용자 위주로 대출 영업을 하며 중저신용자의 문턱을 높인 현행 여신시스템 문제 등 광범위한 주제들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추진단을 금융위 위주로 꾸리면 관치금융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안적 금융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시민단체, 사회 활동가, 연구기관 등 다양한 외부 인사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특임공관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72.jpg
)
![[김기동칼럼] ‘1가구 1주택’이라는 미몽(迷夢)](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62.jpg
)
![[기자가만난세상] ‘메이드 인 차이나’의 변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56.jpg
)
![[박현모의 한국인 탈무드] 서희 협상 뒤에 국왕 성종이 있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45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