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자신의 노출 관련 일부 누리꾼의 지적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홍영기는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며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일상과 뷰티, 패션 관련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해온 그는 이날도 여러 질문에 솔직하게 응답하며 소통에 나섰다.
그중 한 누리꾼이 “노출 좀 그만 작작 올렸으면 좋겠어”라며 “댓글도 너무 과하던데, 너무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야?”라고 그의 게시물 속 의상과 노출 수위를 언급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에 홍영기는 “안 보면 될 걸 보고는 싶나보네”라고 답하면서 자신을 향한 간섭에 선을 그었다.
이후 홍영기를 응원하는 팬들의 메시지도 이어졌다고. 다른 누리꾼들은 혹여나 신경이 쓰일 홍영기에게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와 위로를 담은 메시지를 건넸고, 홍영기는 팬들을 안심시키며 받은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이게진짜최종’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21살 임밍아웃 눈물 없이 못 듣는 젊줌마 파티 [파자매 파티 ep.17]’의 진행자는 홍영기의 출연을 두고 “인스타그램을 뒤져봤다. 몸매 뭐야, 영기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방송된 프로그램 ‘얼짱시대’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세용과 결혼했고, 현재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 활동과 함께 패션·뷰티 분야 사업에 뛰어들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그는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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