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박종성 세메스 마스터와 정인화 아틀라스네트웍스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마스터는 열 관리를 위한 온도제어용 패키지 받침대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칩을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물리적 접촉 장비’(MPGA 프로버) 설비를 개발해 반도체 공정을 개선했다. 정 수석연구원은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가상사설망(VPN) 기반 소프트웨어 광대역 네트워크(SD-WAN) 솔루션을 개발하고,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무선 기반 신호변환장비(MTA) 플랫폼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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