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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스케치] 李대통령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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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기자 ea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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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주말새 이어진 이스라엘 정부와의 ‘SNS 설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재차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는 게 헌법 정신이나 국제 상식”이라고 했다. 또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관계에도 적용된다”며 “존중해야 존중받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을 경청하고, 휴전과 종전을 위한 협상에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게시글도 공유했다. 

 

①李대통령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해 돈 벌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의욕 잃는다”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를 시사하는 메시지도 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 신규 전세 대출 보증 금지와 함께 기존 대출 만기연장을 불허하는 대출 규제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또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생산적 금융 강화는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했다. 

 

②李대통령 “모든 현장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 2명에 애도의 뜻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에서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가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셨다. 그 용기와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모든 현장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동료 대원들께도 위로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승원 소방위와 노태영 소방사의 명복을 빈다”며 “화재 현장에서 자신의 안전을 뒤로하고 위험을 향해 뛰어드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보강할 장비와 훈련 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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