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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포근, 일교차 최대 20도…고비사막 발원 황사 서쪽 영향 [내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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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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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0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창녕낙동강유채단지에서 열린 ‘제21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를 찾은 상춘객이 봄기운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뉴스1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0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창녕낙동강유채단지에서 열린 ‘제21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를 찾은 상춘객이 봄기운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뉴스1

일요일인 12일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비교적 포근한 하루가 되겠다. 다만 일교차가 최대 20도 가까이 날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일요은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3~11도, 낮 최고 기온은 18~24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9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단 내륙을 중심으로는 20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2일 밤부터는 전남남해안과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 안팎 △경남권(13일까지) 5㎜ 안팎 △제주도 5~20㎜다.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앞선 10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해 서해상을 거쳐 한반도 상공을 지나면서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 주(13∼17일)에는 하늘이 차차 맑아지겠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6∼13도, 낮 기온은 17∼26도로 평년(최저 4∼11도·최고 16∼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13일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남부 지방에도 구름이 끼겠다. 제주도와 전남·경남권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이후 전국이 대체로 맑아지겠으나 17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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