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Ⅱ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이 6일(현지시간) 선실 창문을 통해 달을 바라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에 따르면 이날 아르테미스Ⅱ호는 달의 뒤편이자 지구로부터 약 40만6771㎞ 떨어진 곳에 도달해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나간 인류라는 기록을 썼다. 이들은 달 표면에서 약 6437㎞ 떨어진 지점에서 달 주위를 돌며 맨눈으로 달을 관찰하고 영상 및 사진 자료를 확보했는데, 달 뒤편을 사람의 눈으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래 사진은 같은 날 아르테미스Ⅱ호가 촬영한 달 사진. 중간 아래부터가 달의 뒷면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공, AP·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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