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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00원이면 내 집?” 고령군에 임대주택 48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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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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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빈·고아리 임대주택 신청 접수
최장 20년 안심 거주…16일부터 접수

경북개발공사가 고령군에 매입 임대주택 48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고령군 쾌빈리와 고아리에 있는 임대주택은 청년형 21호, 신혼신생아형 19호, 일반형 8호로 나뉜다. 무주택 가구로 일정 소득과 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고령 고아리의 매입임대 주택 조감도. 경북개발공사 제공
고령 고아리의 매입임대 주택 조감도. 경북개발공사 제공

임대주택은 경북도와 고령군의 재정 지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으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최저 월 9만원에서 최고 월 18만원 수준이다. 하루로 계산하면 3000~6000원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공동체 시설을 갖춘 신축 매입 임대주택이다. 이번 신청에서 모집 인원의 30% 이내에서 고령군 외 거주자를 별도로 모집한다.

 

공사는 주민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초등학교가 인접한 쾌빈리에는 단지 2층에 226㎡ 규모의 ‘다함께 돌봄센터’를 마련한다. 터미널과 가까운 고아리에는 263㎡ 규모의 공용라운지와 강의실, 회의실, 스터디실, 미디어스튜디오 등을 갖춘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신청 접수는 16~17일 이틀간 진행한다. 방문 신청은 고령군 민원실에서만 가능하다. 등기우편 접수는 공사 또는 고령군으로 발송하면 된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매년 200호 이상의 매입 임대주택을 경북의 청년과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주거 취약계층에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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