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새로 이사한 송도 집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5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시영's 뉴 하우스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영은 새로 이사한 집 내부를 공개하고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집 소개에 앞서 "오늘 청소만 5시간"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현관 복도에 전시된 그림에 대해 "이안이가 6살 때 그린 작품"이라고 말했다.
주방과 세탁실은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조리대를 두 개 배치해 동선을 넓혔고, 세탁실에는 수도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생활 편의를 고려했다. 그는 “음식을 자주 하는 편이라 냉장고도 추가로 들였다”며 알뜰하게 구매한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가족을 위한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부모님이 머무는 방을 따로 마련한 그는 “주말마다 오셔서 2~3일씩 지내신다”며 “건강 때문에 공기청정기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털어놨다.
안방에는 출산 당시 사용했던 침대를 들였다. 이시영은 “임신과 출산 이후 잠을 제대로 못 잤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유일하게 편하게 잤던 침대”라며 “잠이 중요한 만큼 가장 신경 쓴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이시영은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임신 소식을 알린지 4개월 만에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시영은 둘째가 1.9kg 미숙아로 태어났다며 아기 육아 중인 모습을 유튜브로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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