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강화·영종·송도·도심 4대 권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를 확장해 나간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로의 전환 유도에 더해 외국인 유치 기반까지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치유와 회복이 제공될 ‘2026년 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모두 35개소로 확대되며 관내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로 나뉜다. 올해 신규로 ‘스테이’ 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사색을 즐기는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가 뽑혔다.
또 △웰빙푸드-마니산 천연 효모로 빚은 순수 증류주 ‘류 양조장’, 순무의 현대적 변신과 감각적 쿠킹 클래스 ‘핑크김치’ △자연·해양치유-교동도 쌀과 실향민의 서사가 깃든 미식 소풍 ‘랑이네 이음 정미소’, 밤나무숲에서 즐기는 오감 치유농업 ‘문가숲길’ △힐링·명상-숲속 산책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뷰티·스파-100년 역사 해수탕 맥을 잇는 미네랄 스파 ‘인천조탕’ 등이다.
공사는 이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집중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특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선도 모델을 정립할 것”이라며 “민·관 역량을 결집한 전방위적인 마케팅에 더해 고부가가치 관광은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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