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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방세정 운영 ‘최우수’…징수율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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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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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4일 수원시에 따르면 도는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세정 운영을 측정하는 올해 평가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기준은 최근 3년간 평균 도세 징수액이다.

수원시청
수원시청

수원시는 용인·고양·화성·성남 등 10개 대도시가 포함된 1그룹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취득세 등 도세 부과액 6253억원 가운데 6211억원을 징수해 99.33%의 징수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도세 행정소송 과정에서 답변서와 준비서면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등 체계적 법무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특수시책 추진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납기 내 징수율을 평균 4.1% 높이고, 지방세·세외수입 우편요금 1억2100만원을 절감했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방 세정 연찬회’도 추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우수 기관 선정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고, 자주 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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