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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 음악의 상징' 쎄시봉, 3일 방송 은퇴 무대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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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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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금타는 금요일' 15회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해 온 그룹 쎄시봉(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김세환) 원년 멤버들이 마지막 방송 무대를 갖는다. 

 

쎄시봉은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에서 방송 은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쎄시봉은 이날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포문을 열고, 네 사람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로 쌓아 만들어낸 화음,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로 객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함께해 온 쎄시봉은 방송에서 서로를 향한 우정도 드러내 훈훈함과 웃음을 안긴다. 

 

윤형주는 "저희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말하고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덧붙여 객석에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세환은 마지막 은퇴 무대를 앞두고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아쉽다"고 털어놓으며,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낸다.  

 

60년 가까이 함께해 온 '포크 음악의 전설' 쎄시봉의 은퇴 무대는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쎄시봉은 1960년대 서울에서 젊음의 거리로 꼽히던 무교동에 문을 연 '음악다방'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이 찾아 인연을 맺었던 장소다. 이들의 이름 또한 여기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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