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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구위기 해법은 워라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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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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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사례집 기업 4곳 선정
유연근무·육아시간 단축 성과

충남 천안시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일·생활 균형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선제적으로 모색해온 결과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천안 지역 기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사례집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도입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노리시스템㈜는 자율 출퇴근제와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보장하는 유연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운영하는 등 경력 단절 없는 일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북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켰다. ㈜스텍 역시 시차출퇴근제 도입과 함께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참여, 복지 포인트 지급 등 복리후생을 통해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엠이엠씨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천안 지역 기업들의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라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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