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직원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구내식당 ‘소담정’ 운영업체 변경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 개선을 통해서다.
미추홀구는 지난달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구내식당 신규 위탁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변화로는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한 전자식권 앱 도입, 샐러드·샌드위치 테이크아웃 메뉴 신설, 조식 묶음 상품 도입 등이 있다.
식단의 질도 대폭 나아졌다. ‘골라 먹는 두 가지 메뉴’를 도입해 선택권이 넓어진 게 대표적이다. 아울러 과일, 음료 등이 추가된 다채로운 샐러드바를 선보인다. 시설 면에서 스피커·절수기 같은 새로운 장비 설치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13일 운영업체에서 츄러스 증정 및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소담정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에 나선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공정한 절차를 거친 전문업체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구성원들이 맞춤형 복지를 체감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에서 일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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