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지난 10일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제1500회가 끝난 후 정순택 대주교(앞줄 가운데)를 비롯한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최창무 대주교, 정동영 통일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북 평화를 기원하며 1995년 3월 7일 고(故) 김수환 추기경 집전으로 시작한 이 미사는 31년간 매주 화요일 봉헌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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