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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 KCC·친환경솔매포크,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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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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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KCC와 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법인이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잇달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종합화학기업 ㈜KCC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성금 3000만원을 완주군에 맡겼다. KCC는 매년 정기적인 성금 전달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종합화학기업 ㈜KCC 문병원 완주공장장(왼쪽 두 번째)이 2일 유희태 완주군수(〃세 번째)에게 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완주군 제공
종합화학기업 ㈜KCC 문병원 완주공장장(왼쪽 두 번째)이 2일 유희태 완주군수(〃세 번째)에게 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완주군 제공

문병원 KCC 공장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솔매포크 영농조합법인도 이날 성금 200만원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이 조합은 2017년부터 올해로 9년째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2년간은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인철 법인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지역 기업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과 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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