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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야산 산불 13시간 만에 완진…산림 5㏊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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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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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에서 발생한 야산 산불이 1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3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곡성군 오산면 일대 산불 진화율 100%를 선언했다.

 

전남 곡성군 오선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화재는 밤샘 진화작업을 통해 75%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산림 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하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8시 58분쯤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이 불로 주택 2동과 산림 약 5㏊가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3대와 인력 374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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