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에서 발생한 야산 산불이 1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3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곡성군 오산면 일대 산불 진화율 100%를 선언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하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8시 58분쯤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이 불로 주택 2동과 산림 약 5㏊가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3대와 인력 374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현대차의 아틀라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21.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란 시위 선봉장된 Z세대 여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794.jpg
)
![[세계와우리] 막 내리는 ‘자유주의적 국제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삶과문화] 누구나 요리괴물이던 시절이 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76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