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성수4지구 현장 방문… 한강변 랜드마크 수주 총력

입력 : 수정 :
신진영 기자 sjy@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Only One 성수’ 비전 제시…“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조합원들에게 제시할 사업 조건을 점검한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이날 “성수4지구는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고급 주거시설의 정점을 보여줄 수 있도록 조합과 지역사회에 최적의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과 건축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성수4지구 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는 성수 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독보적인 520m 한강 접경을 보유한 단지”라며 “향후 인근 정비구역은 물론 한강변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Only One 성수’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 맥락에 부합하는 독창적 디자인과 주거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설계 분야에는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 건축구조 분야에는 영국의 아룹(Arup), 조경 분야에는 영국의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 등과 협업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내달 9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조합의 입찰 지침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등 경쟁력 있는 금융·사업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김세정 '아름다운 미소'
  • 김세정 '아름다운 미소'
  • 정규앨범 낸 츄 “도파민 폭발
  • 강소라, 20대 같은 미모
  • 김혜윤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