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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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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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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중심 주력 산업 회복세
수출도 전년比 4.8% 올라 2위

충남 기업들이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어려운 통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의 무역 성과를 기록했다.

충남도는 22일 ‘2025년 수출입 동향 보고’를 통해 지난해 도내 수출액이 971억달러(약 143조원), 수입액은 37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94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했고, 수입은 8.4% 감소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수출 순위 역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울산 등 주요 경쟁 지역을 앞섰다.

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글로벌 수요 둔화와 일부 산업 조정의 영향으로 상반기까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으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력 산업 회복세가 본격화되며 수출이 반등했다. 특히 11∼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각각 20%를 웃돌며 연간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품목별로는 국제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수출 회복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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