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주소지 주민센터 접수
대전시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가정에 최대 20만원의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한다.
대전시는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보호를 돕는 지원책을 22일 내놨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400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려동물 1마리에 대해 25만원 이상 의료비를 사용한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 검사 및 치료 등 반려동물 의료비를 비롯해 펫보험료,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까지 포함된다.
신청은 26일부터 2월27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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