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서자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한 뒤 개장 1분도 되지 않아 5000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3개월 만에 ‘꿈의 지수’로 여겨지던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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