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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왕중왕전 전국 파크골프 대회, 문형식∙유수림씨 우승

입력 : 2025-11-29 00:09:08 수정 : 2025-11-29 00:09:07
화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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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파크골프 최고수를 가리는 ‘2025 연합뉴스TV-화천군 왕중왕전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해 6차례에 걸쳐 전국 단위 대회를 연 화천군 파크골프 2025 시즌도 마무리됐다. 

 

최문순 화천군수와 남녀부 우승자인 문형식∙유수림씨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천군 제공

화천군은 하남면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결선 라운드에서 1, 2라운드 합계 227타를 기록한 문형식(강원)씨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자부 우승은 242타를 스코어 카드에 적어낸 유수림(강원)씨가 차지했다. 남녀 우승자는 각 1000만원씩 상금을 받았다. 

 

남녀부 각 준우승자에게는 500만원, 3위 300만원, 4위 200만원, 5워 150만원, 6위 100만원, 7위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성적별 시상과 별개로 남녀부 각 30위, 40위, 50위, 60위, 70위, 80위, 90위에게는 이벤트 시상금도 주어졌다.

 

올시즌 마지막 전국대회라는 점에서 이 대회는 개막 이전부터 전국 각지의 강자들이 몰리는 이벤트로 주목을 받았다.

 

대회에는 모두 1600여명이 출전해 지난 4일부터 총 6차례 예선전을 치렀다. 결선 라운드에는 남녀 각각 120명의 선수들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5 연합뉴스TV-화천군 왕중왕전 전국 파크골프 대회 모습. 화천군 제공

6차례 예선전은 하남면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과 사내면 사내 파크골프장에서 분산 개최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올한해 화천군을 찾아주신 수십만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감사의 인ㅅ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즐겁고 알찬 대회를 준비해 더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화천군 체육회 주최, 화천군과 연합뉴스TV, 대한파크골프협회, 강원도 파크골프협회, 화천군 파크골프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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