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시55분 위성 신호 수신"
최초로 민간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성공적으로 발사돼 탑재위성들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켰다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발표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1시 13분 발사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며 "오전 1시 55분 차세대 중형위성 3호의 신호 수신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러한 사실을 국민 여러분께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주항공청, 항공우주연구원과 민간 기업 등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으로 이끌어주신 것에 감사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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