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제68주년 ‘112의 날’을 맞아 112 신고 공모전 수상자와 112 신고 현장대응 우수 경찰관 등을 표창했다. 경찰은 11월2일을 112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경찰청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112의 날 기념식에서 112 신고 공모전 수상자 12명과 우수 112 요원, 관계기관 등 112 유공자 18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112 거짓신고 근절’을 주제로 공모전이 진행됐다. 영상 부문에서는 정지현씨가 ‘거짓을 울림’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포스터에서는 ‘112 거짓신고는 누군가의 골든타임을 흘려보냅니다’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빨간 우체통’ 역사 속으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94.jpg
)
![[데스크의 눈] 김부장과 김지영, 젠더 갈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89.jpg
)
![[오늘의 시선] 국민연금 동원해도 환율이 뛰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46.jpg
)
![[안보윤의어느날] 시작하는 마음은 언제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3/128/202512235182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