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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 뿌리째 뽑히고…주인 잃은 침대만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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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생한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 ‘멜리사’가 카리브해를 강타한 29일(현지시간) 자메이카 세인트앤교구의 한 마을에서 커다란 나무가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다(위 사진). 쿠바 산티아고데쿠바주의 한 마을도 멜리사에 홍수로 가옥이 침수되면서 침대가 휩쓸려 가는 등 손해를 입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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