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누린 미국 뉴메탈 밴드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의 창립 멤버인 베이시스트 샘 리버스가 별세했다. 향년 48세.
림프 비즈킷은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버스가 18일 눈을 감았다고 발표했다. 사망 원인과 사망 장소·시간 등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밴드는 “우리가 처음 함께 연주했던 그 첫 음부터 그는 결코 대체될 수 없는 빛과 리듬을 가져다줬다”며 “진정한 전설 중의 전설”이라고 추모했다.1994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결성된 림프 비즈킷은 얼터너티브록의 한 장르인 뉴메탈의 대표 밴드 가운데 하나다. 록에 랩과 디제잉을 가미한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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