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 "뒷모습이 또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파란색 의상을 입고 있다.
그는 뒤 돈 채 무언가를 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3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했다.
그는 극 중 '지니야' 역으로 출연해 배우 김우빈 수지와 호흡을 맞췄다.
송혜교는 앞서 김은숙 작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더 글로리'(2022)에 출연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 중이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제주 해변이 ‘신종 마약 루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503.jpg
)
![[기자가만난세상] 김포를 바꾼 애기봉 별다방 1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26/128/20250626518698.jpg
)
![[삶과문화] 김낙수와 유만수는 왜 불행한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09/128/20251009511351.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로코코 미술과 낭만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3/128/20251113519317.jpg
)








![[포토] 아이린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11/300/20251111507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