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달 1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농협경제지주는 ‘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해당 교육을 정례화 했으며, 그 결과 올해 31개 사무소를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이수 직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3년간 총 1,485명에 이른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능력은 위기 상황에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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