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제2회 정신영 저널리즘 학술상 수상작으로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배진아 공주대 영상학과 교수의 공저 ‘저널리즘 연구 1(뉴스의 생산)’과 ‘저널리즘 연구 2(뉴스 생산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종로구 정신영기금회관에서 기금 설립 48주년 기념식을 겸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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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제2회 정신영 저널리즘 학술상 수상작으로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배진아 공주대 영상학과 교수의 공저 ‘저널리즘 연구 1(뉴스의 생산)’과 ‘저널리즘 연구 2(뉴스 생산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종로구 정신영기금회관에서 기금 설립 48주년 기념식을 겸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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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똥별’ 논란 ‘智(지혜), 信(신의), 仁(인애), 勇(용기), 嚴(엄격)’. 중국 병서 ‘손자병법’이 강조하는 장수의 다섯 가지 필요 덕목이다. 지혜로 정세를 판단하고, 신뢰로 군사를 이끌며, 사랑으로 아끼고, 용기로 결단하며, 엄격한 규율로 군대를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들 덕목을 두루 갖춘 장군들만이 “명장” 소리를 들었을 터다. ‘草包將軍(초포장군)’. 명장
[데스크의 눈] AI속도조절론과 한국 ‘집단행동의 논리’라는 것이 있다. 미국 경제학자 맨슈어 올슨이 1965년 제시한 이 이론은 공동의 이익이 있다고 해서 개인 행위자들이 자발적으로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집단 내에서 개인은 내가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성공하면 나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이른바 ‘무임승차’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집단이 커질수록 개인의 기여도는
[안보윤의어느날] 친절을 원해 평일 오전, 전철역이 종점인 마을버스 안은 사람들로 빼곡했다. 학교나 회사에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종점까지 이동했고,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은 재래시장이나 각종 병원이 몰려 있는 사거리에서 주로 내렸다. 그래서인지 앞쪽 좌석에는 어르신들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뒷좌석에는 학생들이 자리 잡는 익숙한 구도가 만들어지곤 했다. 백발의 노인이 버스에 올랐을
[오늘의시선] 농지가 묻는다, 현실을 아느냐고? 이재명 대통령이 2월24일 국무회의에서 농지 관리 정상화 의지를 밝히자,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위법 행위에 대한 처분 명령 실행력 강화를 위한 법·제도를 정비하였다. 본격적 농지 전수조사 이후 농민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정부·여당은 9월21일, 투기 목적이 아닌 상속·고령 농업인의 농지법 위반은 일괄 처분하지 않기로 하는 등 보완대책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