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2일 중국 베이징역 인근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4시55분쯤 베이징역으로 진입하는 모습이 포착된 이 열차는 앞서 조선중앙통신 등이 보도한 김 위원장 전용열차와 똑같은 녹색으로, 열차 옆에는 인공기가 달려 있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5번째로,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 차 이뤄졌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 등도 “김 위원장이 방금 베이징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 위원장은 약 6년 반 만의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외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레믈궁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김 위원장이 베이징에 도착한 뒤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스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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