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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캠페인으로 6500만원 모은 넥슨…폭염·침수 피해 아동 가정에 기부

입력 : 2025-08-28 15:51:46 수정 : 2025-08-28 15:51:45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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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사내 기부 캠페인 ‘더블유 캠페인’으로 모은 6500여만원을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넥슨 제공

 

넥슨은 사내 기부 캠페인 ‘더블유 캠페인’으로 모은 6500여만원을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블유 캠페인’은 넥슨의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된 매칭 그랜트형 임직원 기부 캠페인이다.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가 매칭해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 오프라인 행사를 중심으로 지속 운영하며 사내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4~8일 ‘더블유 캠페인’에서 넥슨코리아 임직원 751명이 모금한 3000여만원에 사측이 같은 금액을 더해 총 6500여만원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폭염과 침수 피해를 겪는 아동 거주 저소득 가정의 냉방기와 제습기 등 구매와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쓰인다.

 

넥슨 사회공헌팀 최연진 팀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 기후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넥슨은 임직원들과 함께 더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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