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7월 19일 (토요일)

쥐

96년생 도움을 받는 건 좋지만 결단은 자신의 몫이다.

84년생 한번으로 되리라 기대말 것.  

72년생 감각적인 것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자.

60년생 서류나문서에 한번 검토해 보자.

48년생 현재일에 소신껏 행하는게 좋다.

36년생 적을 알고 나를 알고 행동하자.

소

97년생 믿음이 약한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들다.

85년생 자기개발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마라. 

73년생 과거일에 벗어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61년생 선심을 쓰는 것은 좋지만 분수를 알자.

49년생 물건구입 조심하자 싼것이 비지떡이다.

37년생 마음을 비우면 복이 절로온다.

범

98년생 득보다 실이 많은 시기이니 자중해야 함.

86년생 성과를 기대하면 실망이 클 수밖에 없다.   

74년생 이루고야 말겠다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62년생 윗사람과 동료와 인간관계를 잘하자.

50년생 과신하지 말고 정도를 택하자.

38년생 일을 일부러 사서 고민한다.

토끼

99년생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87년생 화해하는 데 조건 달지 말 것.     

75년생 운전자는 차를 조심하자.

63년생 처음부터 금전거래는 불리하다.

51년생 집안 일로 가족간에 대화가 필요하다.

39년생 자기생각만 주장하면 곤란하다.

용

00년생 자신감을 갖고 계획대로 진행하자.

88년생 충분히 무르익었을 때 나서도 늦지 않다. 

76년생 서류에 큰 착오가 없도록 집중하자.

64년생 과거 알던 이성에게 통신이 온다.

52년생 약간 모자란 것이 넘치는 것보다 좋다.

40년생 건강을 점검하는 시기다.

28년생 자세를 낮추고 상대방의 동태를 살펴야한다.

뱀

01년생 중요한 약속은 오전에 하면 일이 성사된다.

89년생 정성과 기도로써 충분히 극복함.   

77년생 판매나 매매에 좋은 운이다.

65년생 광고나 선전물에 효과가 크다.

53년생 이성을 멀리하자 불화가 온다.

41년생 사소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29년생 자신의 힘으로 처리할 수 없을때 심란해진다.

말

02년생 건강을 위해 음식을 많이 먹지말라.

90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천천히 다가서라.  

78년생 이동이나 변화에 불리한 운이다.

66년생 오락이나 투자에 손실이 온다.

54년생 재물의 움직임이 좋치않는 운이디.

42년생 득보다 실이 많으니 안타깝다.

30년생 새로운 정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에 좋다.

양

03년생 활인 물건을 구입할때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91년생 재차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함.  

79년생 오해받을 소지가 있는 행위는 자제하자.

67년생 금전문제는 윗사람과 상의하자.

55년생 타인을 존중하며 말하는 것이 좋겠다.

43년생 가족중에 건강으로 신경이 쓰인다.

31년생 사방팔방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다.

원숭이

04년생 윗사람과 금전융통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2년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80년생 검정색의복 입고 이성을 만나면 혜여진다.

68년생 동북방으로 움직이면 이익이 온다.

56년생 현재일은 실속이 없으니 포기하라.

44년생 늘 해오던 일도 검토 한번하자.

32년생 어떠한 자세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리진다.

닭

05년생 서로 코드가 잘 맞지 않아 고심이 온다.

93년생 과거의 실패는 미래를 얻기 위한 경험.  

81년생 원하던 이성이 나타나는 운이다.

69년생 노력에 대한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57년생 선택할 여유도 없이 한길만 가자.

45년생 금전문제 해결은 직접 나서라.

33년생 유리한 국면이라면 자기 몫을 주변에 두어라.

개

06년생 소개팅이나 미팅으로 멋진 인연을 만난다.

94년생 오래된 벗 떠나고 새 벗 들어온다.  

82년생 편안한 것을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70년생 동서방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58년생 낚시줄을 던지지만 고기는 없다.

46년생 잠깐 웃고 잠깐 찌푸리는 운세다.

34년생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면 이미지도 물거품이 된다.

돼지

95년생 구체적인 대안이 마련되면 움직여라.   

83년생 자신의 입지를 한층 강화시키는데 노력하자.

71년생 너무 나서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말자.

59년생 방법론에 치우치면 성과가 없다.

47년생 주변정리는 가능하면 빨리하자.

35년생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니 위상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