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이쁜 척하려니 어색 웃음이. 날씨가 너무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냉방병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건강이 최고. 마음 건강이 더 최고"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자수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늘 예뻐요", "영란 언니는 진짜~ 모델이 따로 없음", "더위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에서 활약 중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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