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사진 왼쪽)과 지민이 11일 오전 경기 연천군 연천읍 연천공설운동장에서 1년 6개월의 군 복무 기간을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RM과 뷔는 전날 병역의 의무를 마쳤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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