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안정된 민주주의 국가, 번영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기대”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노원구의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우 의장은 이날 서울 노원구 한청경로당에 마련된 하계1동 제4투표소에서 부인 신경혜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우 의장은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늘의 선거로 대한민국은 지난해 12월 3일 시작된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헌법과 법률의 질서에 따라 극복하고 다시 안정된 민주주의 국가, 번영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 모두 소중한 권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 투표는 힘이 세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9.2%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8.1%)보다 1.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선상·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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