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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포츠체험교육장… 동대문구, 서울 첫 개장

입력 : 2025-06-02 06:00:00 수정 : 2025-06-02 02:19:06
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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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회 카약 등 무료체험

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구 수상스포츠체험교육장’을 개장했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 수상스포츠체험교육장을 운영하는 것은 동대문구가 처음이다.

1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전날 이문수변공원에서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지역 시·구의원, 관내 초·중·고교 학교장, 각 동 직능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교육장 개장식이 열렸다.

수상스포츠체험교육장은 1일부터 10월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스탠드업패들보드(SUP)스쿨이 운영을 맡아 하루 4회(오전 2회, 오후 2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회당 체험 시간은 80분이다.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참여자들은 패들보드, 카약, 수상자건거 사용에 대한 기초 이론교육과 수상 안전교육을 받은 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물 위에서 안전하게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요금은 무료다. 6월 한 달은 시범 운영기간으로 학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단체 예약을 우선 접수받고 있다. 향후 이용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카약을 타며 하늘을 보고, 흘러가는 물을 느끼며 새로운 시선과 창의적 발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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