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수오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2부작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맹감독의 악플러'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 맹공(박성웅 분)이 팀 성적을 위해 악플러 고화진(박수오 분)과 손을 잡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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