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16회 이달의기자상 시상식에서 ‘당신도 음모론에 빠질 수 있다’ 보도로 신문·통신 부문상을 수상한 세계일보 사회부의 안승진(왼쪽 두 번째부터)·장한서·윤준호·이예림·권구성 기자가 박희준 편집국장(〃 첫 번째),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일곱 번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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