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마련된 플라워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로 향하는 신비로운 꽃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이날 오픈한 이 체험형 공간은 오는 8월3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5-20 20:33:55 수정 : 2025-05-20 20:33:53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마련된 플라워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빅플라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로 향하는 신비로운 꽃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이날 오픈한 이 체험형 공간은 오는 8월3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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