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캠프의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복귀한다.
김문수 캠프는 9일 “김문수 후보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공지했다.
캠프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오는 10일 출국하여 미국에 머물 계획을 바꾸어, 김문수 대통령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하겠다고 한다.
앞서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8일 페이스북에서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을 데리고 올 때부터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다시 엉뚱한 짓으로 당이 수렁으로 빠진다”고 말했다.
연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단일화 압박 중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또 9일 페이스북에선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를 향해 “저렇게 허욕에 들떠 탐욕만 부리다가 퇴장당하면 남는 건 추함뿐”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붉은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825.jpg
)
![[기자가만난세상] 대통령의 의지, 주민의 의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99.jpg
)
![[삶과문화] 새로운 1월을 가지러 왔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67.jpg
)
![2025년, K컬처의 분기점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1/128/2026010151077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