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2025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상춘객들이 활짝 핀 벚꽃길을 걷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2025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상춘객들이 활짝 핀 벚꽃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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