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라면을 먹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30.4% 증가한 1억2115만3000달러(잠정치)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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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3-12 20:05:56 수정 : 2025-03-12 20:05:56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라면을 먹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라면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30.4% 증가한 1억2115만3000달러(잠정치)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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