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 역배송 서비스 추진
제주도가 국토교통부의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부속섬을 대상으로 드론 운송사업 상용화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2019년부터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실증 사업을 제안해 국내 최초로 5차례 드론실증도시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도는 가파도·마라도·비양도 등 부속섬을 대상으로 선박 운항이 없는 물류 취약 시간대에 생활필수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지역 특산물을 역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드론 배송 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운영 시간이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4~10시로 늘어난다. 비양도와 마라도의 경우 최대 배송 무게가 3㎏에서 10㎏으로 늘고 배송함도 커졌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해 가맹점과 배송물품도 확대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트럼프의 ‘이름’ 집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310.jpg
)
![[조남규칼럼] 노동개혁,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313.jpg
)
![[기자가만난세상] 국가가 기억해야 할 이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8249.jpg
)
![[기고] 등록민간임대사업자 규제의 모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3/128/20260223517583.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