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10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정 기탁된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결정됐다.
제주도 재해구호기금은 1984년 설치된 이후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구호와 이재민 생활 안정 보호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도민과 모든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유가족들께 제주도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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