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한 국가 출신 한국 유학생을 초청해 유엔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는 행사가 25일 서울 태릉에 있는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렸다. 27일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국 및 의료지원국 출신 한국 유학생 60여명이 초청됐다. 이들 중에 20여명은 참전용사 후손이었다. KAFSP와 한국-유엔사친선협회(KUFA), 트루스포럼 등이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육사생도 화랑의식 참관, 환영행사 및 환영공연, 육사 교정 투어,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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