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일면식도 없는 행인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40분쯤 대구 북구의 한 노상에서 일면식이 없는 시민들에게 "와보라"며 흉기와 둔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 접수 직후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체포 당시 테이저건 등으로 경고 조치한 뒤 A씨가 스스로 흉기와 둔기를 내려놓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응급입원 등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공공 생리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5/128/20260315510628.jpg
)
![[특파원리포트] “한한령은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5/128/20260315510654.jpg
)
![[이종호칼럼] 반도체 호황,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5/128/20260315510625.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드론 시대의 전쟁과 그 한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5/128/20260315510619.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