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800m 계영 예선전에서 한국 마지막 주자 김우민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7분07초26으로 '6위'…메달 실패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