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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아시아나CC 새단장… 리프트카 도입·시설 리뉴얼

입력 : 2024-07-09 14:21:38 수정 : 2024-07-09 14: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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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명문 회원제 골프장 ‘아시아나컨트리클럽아시아나CC)’이 새로워진 모습으로 고객맞이에 나섰다.

 

금호리조트는 9일 고객 이동 편의와 코스품질 향상을 위해 아시아CC의 시설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시의 금호리조트 아시아나컨트리클럽 전경. 금호리조트 제공

아시아나CC는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 그룹으로 편입된 지난 2021년부터 클럽하우스 내 엘리베이터 신설부터 라커룸 개선, 신형 카트 도입, 주차장 확장공사, 전기차 충전시설 도입 등 지속적인 시설 리뉴얼을 진행해왔다.

 

금호리조트는 우선 아시아나CC의 동코스 7번에서 8번으로 이동하는 리프트카를 최신 모델로 교체했다. 레일설비도 전면 재구축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형 리프트카는 유럽형 디자인으로, 안전 사양과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 4면 닫힘형으로 설계해 안정감이 향상됐고, 냉난방 기기도 탑재했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전면 유리 소재로 디자인돼 이동할 때 코스 전체를 조망하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리프트카 탑승장에 포토존을 조성해 고객들이 아시아나CC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금호리조트 아사아니컨트리클럽에 설치된 신형 리프트카. 금호리조트 제공

코스 관리 방식도 개선했다. 아시아나CC는 드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코스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체계적이고 객관화된 데이터로 코스 관리 상태를 진단한다.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스 품질을 향상하고, 농약 사용도 절감해 친환경 골프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골프장 내 위치한 파3 클럽하우스의 락커룸을 새롭게 리뉴얼했고, 계단 전면 교체와 주차장 증설 등도 마쳤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적인 가치로 삼고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골프장 인프라 개선 작업을 이어오면서 명문 골프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더불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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