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30’에 연합대학 모델로 예비 지정된 동명대-신라대가 부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벡스코에서 부산시와 동명대-신라대가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양자(ICT)기반 미래모빌리티스쿨 지산학연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된 동명대-신라대 연합대학의 ICT 기반 미래모빌리티 특화 분야에 대한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개발 등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동명대-신라대를 비롯한 르노코리아㈜, ㈜성우하이텍, ㈜금양, ㈜코렌스EM, ㈜KT, 한국퀀텀컴퓨팅㈜, 메가존클라우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13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미래모빌리티산업 육성 및 기반 시설을 조성 등 지역상생 발전 생태계를 마련하고, 동명대-신라대 연합대학은 캠퍼스 디지텍혁신타운조성 및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 각 참여기관·기업은 참여대학과의 공동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한다.
특히 시는 동명대-신라대, 지역 산업체와 함께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세부과제 등을 구체화한 실행계획을 수립해 다음 달 말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ICT 기반 미래모빌리티분야 기업의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를 통한 혁신 기술개발 등 지·산·학·연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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