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미8군-카투사 친선주간 개막식’에서 육군 707 특수임무단 대원이 강하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